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임지은
작품소개
이달의 주제: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 ‘새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벌써 3월이 찾아왔습니다. 봄과 겨울, 추위와 온기가 공존하는 3월처럼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논하기 좋은 시기가 없을 것 같은데요. 이번 모집 다락반상회 주제는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미움은 종이 한장 차이, 동전의 앞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감정 ...
💬 질문 5개
p.47 살아오며 맺어 온 관계에서 ‘낙차’를 느꼈던 적이 있나요? p.51 추억이 담긴 장소를 오랜만에 찾아가 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땠나요? p.76 잘 쓰게 되지 않게 된 물건을 끝내 버리지 못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이었고 왜 버리지 못했나요? p.96 주어진 것들을 해내고 있음에도 정체되어 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p.106 나만의 ‘한 뼘의 볕’을 갖고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p.148 작가님에게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삶을 지탱하는 큰 축들 중 하나라고 느꼈는데요, 지금 나의 삶을 지탱하는 큰 축은 무엇인가요? p.185 언젠가 끝내 손에 쥐어지길 바라며 하는 일이 있나요? p.202 특별히 좋아하고 시간을 할애하는 예술 분야가 있나요?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왜 지속하고 있는 것 같나요? 스스로가 밉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나요? 있다면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그 방법은 자신에게 어떻게 작용하나요?
1) 작가가 싫어하는 것들은 대부분 열등감에서 비롯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나요? 2) 이 책은 싫어하는 것이 되려 좋아하는 것을 빛나게 해준다고 말하는데요, 이 부분에 동의하시나요? 싫어한다는 것은 정말로 ‘싫다’는 의미일까요? 3) 86p. 냉장고에서 시작해 작가는 자신의 쓸모에 대해 깊이 사유합니다. 슬프지만 종종 인간은 쓸모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나의 쓸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4) 60p.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좁아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가 가지고 있는 모순적인 감정은 무엇인가요? '이럴 때는 좋고 저럴 때는 싫어'와 같은 단순한 양가감정을 넘어, 나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뚜렷함에도 느끼게되는 내 안의 모순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혼자 읽었을 때 : 2점 모임원들과 이야기하고 난 후 최종 : 6점 // 이야기나누며 감정의 명암을 잘 드러낸 에세이라는 장점을 더 잘 알게됨.
내가 싫어하는 것들, 그리고 그것들이 반사판이 되어 밝혀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 한줄평 8개
사실 싫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다 말하지 못할 뿐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었다
나와 작가님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싫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다 말하지 못할 뿐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었다
나와 작가님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싫어함으로 인해 알게되는 삶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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