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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작품명

2026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작가/감독

김상혁, 임솔아, 강성은, 김혜진, 박솔뫼, 권민경, 서장원, 김보나, 김행숙, 이미상, 임현, 양안다, 윤은성, 주민현

카테고리단편집
모임명은하수책방
모임날짜3/13
평균평점8.3 / 10(19명)

작품소개

2025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이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사랑을 지나간 시대의 낙후된 광기로 여기는 근미래에 사랑이 사라진 세계에서 사랑을 말하는 임솔아 작가의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다른사람에게 오지랖을 부리지 않고는 입에 가시가 돋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선의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김혜진 작가의 <관종들>,...

💬 질문 13

Q. 가장 좋았던 단편은 무엇인가요? Q. (사랑보다 짙은 얼굴) 근미래에서 사랑은 정말 사라지는 감정이 될까요?

Q. 지윤(금빛 베드 러너)의 마지막 다짐대로 살아간다면 점점 개구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떠오를까요?

Q. 김혜진 작가의<관종들>, 공동체를 위한 건강한 개입과 피곤한 간섭을 가르는 나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Q1. 원본이 사라지거나 대체될 수 있는 세상에서, 여러분이 끝까지 '진짜'로 간직하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1) <사과>: 희소해진 원두로 만드는 진짜 커피 vs 합리적이며 커피 맛이 나지만 커피는 아닌 무언가 2)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낙후된 광기로 치부되는 과거의 사랑과 그런 사랑의 기억 Q2. 자신의 선의나 호의가 타인에게 상처가 되었던 경험 또는 타인에 대한 기대가 좌절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리고 저마다의 사람들의 주관적 세계를 어디까지 존중할지에 관하여 1) <관종들>: 주인공들의 주관적 정의감 2) <일일야성>: 자신의 주관적 시선으로 상대를 투영함으로써 경험하는 당황스러움과 기대의 좌절 3)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원철에 대한 정혜의 마음. 신뢰보다 사랑과 소망에 견줄만한 긍정적인 믿음이 정혜를 부끄럽고 비참하게 만듦

<상어>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인간관계 속에서 미묘한 서열이나 '보이지 않는 폭력성'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Q. (일일야성) 주인공 부부는 중년을 맞아 남편은 미래로, 아내는 과거를 향하는 다른 삶의 방식을 보입니다. 현재 시점의 나를 돌아봤을때, 여러분은 두 주인공 중 어떤 모습에 가까운가요?

(금빛 베드 러너) 엄마는 지윤에게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줬을까요?

사랑보다 조금더 깊은 상처, 사랑이 소멸된 시대 어떤 캠페인으로 사랑을 다시 부흥할 수 있을까요

Q.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금빛 베드 러너) 작가는 왜 이 작품의 제목을 금빛 베드 러너로 정했을까요?

⭐ 한줄평 19

사랑 만세

8.5

관심, 애정, 노력, 관계.. 사랑

8

사랑 만세

8.5

귀신도 오지랖도 베드러너도 사랑을 위해 모두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10

관심, 애정, 노력, 관계.. 사랑

8

타인과 함께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갈등, 사랑, 불안 등 다양한 감정들을 파고 들 수 있어서 좋았다

9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이란 좋은 작품을 알게되었다.

8

마음과 감정은 논리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8

사랑과 일상, 그리고 관계에 대한 다양한 작품과 관점을 접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

타인과 함께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갈등, 사랑, 불안 등 다양한 감정들을 파고 들 수 있어서 좋았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