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소개
오랜 시간 함께한 연상 남자친구 vs. 나 밖에 모르는 새로운 연하 남자친구. 당신의 선택은?서른아홉 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폴은 오랫동안 사귀어온 로제라는 연인이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익숙함 속에서 로제는 줄곧 바람을 피우는데요, 그런 로제를 여전히 사랑하는 폴에게 시몽이라는 남자가 다가옵니다. 폴보다 열네 살 어린 그는, 무뎌졌던 폴에게 사랑받는 게 ...
💬 질문 6개
“저는 정말이지 당신 없이는 못 살겠어요. 그동안 저는 공허 속에서 왔다 갔다 했을 뿐이에요. 권태를 느낄 수조차 없었어요. 저 자신을 박탈당해 버렸어요. 당신은요?” 폴과 처음 키스를 나눈 후 폴을 보지 못한 열흘의 시간이 지난 다음 시몽이 폴에게 한 말입니다. (p.103) 사랑을 할 때 나를 잃어버리나요? 혹은 찾나요? 당신은요?
여러분에게 '브람스'는 무엇인가요? 최근 누군가의 부속품이나 직업, 가족같은 사회에서의 역할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의 취향과 갈망을 일깨워준 결정적인 질문이나 사건이 있었나요?
여러분이 폴이었다면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가는 브람스를 좋아하나요...를 통해 자신이 생각한 사랑을 그렸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무언가를 향한 시몽의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젊음의 특권이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사랑을 비롯해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식어갈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저 받아들이시나요? 아니면 자신만의 유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는 사랑 속에서 나를 발견하나요? 아니면 잃어가나요?
⭐ 한줄평 4개
폴이 자신을 더 사랑하면 좋겠어.
폴이 자신을 더 사랑하면 좋겠어.
폴의 선택을 존중하는거로!
폴의 선택을 존중하는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