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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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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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감독

장강명

카테고리소설
모임명프로젝트 오독
모임날짜3/29
평균평점6.9 / 10(16명)

작품소개

앞서 읽은 베르테르와 정반대의 온도를 가진 작품입니다. 이 소설의 인물들은 뜨겁게 파열되지 않습니다. 대신 지쳐 있고, 공허하고, 무감각합니다. 감정을 밀어붙이기보다 감정이 마모된 채 버티고 있습니다. 경쟁과 성취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무엇이 되어가고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쌓고 있지만, 정작 ‘나’라는 감각은 선명해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

💬 질문 14

우리는 표백에 얼마나 많이 공감할까요?

성공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소설 속 인물들은 삶의 고통을 ‘표백된 사회’ 탓으로 돌리지만, 실제로 그 누구도 주인공에게 특정 삶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표백’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자기합리화는 아닐까요? 우리는 어디까지를 사회의 탓으로 볼 수 있고, 어디서부터는 개인의 책임일까요?

소설 속 인물들의 행보는 능동적 선택인가요? 설계된 회피인가요?

사회의 기준대로 성공해도 표백된 상태가 온다면, 그 성공은 진짜 성공일까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바꿀 것이 없는 완성된 사회라고 생각하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가지는 고정관념이나 해야하는 것들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표백2부의 제목이기도 한 마릴린 맨슨의 노래 코마 화이트는 마약을 통해(코마화이트) 세상으로 도피한 여성의 이야기를 노래합니다. 반대로 표백의 등장인물들은 자살을 통한 저항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 두 선택(도피와저항) 중 무엇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결국 동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까운 지인 중 와이두유리브닷컴 가입자가 있다면,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 설득 or 무관심

10년전에 읽었다면 재밌었을 것 5/10

⭐ 한줄평 16

왜 살아야하는가?

9

문제의식은 흥미로웠지만 표현방식은 그닥..

6

왜 살아야하는가?

9

문제의식은 흥미로웠지만 표현방식은 그닥..

6

가진 이야기 아이템에 비해 풀어나간 스토리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4

세연의 자신감으로 표백된 사람들, 그녀가 자존감이 더 높았다면 어땠을까

6

책이 좀 아쉬웠지만 평소에 읽고 싶은 것만 읽고 있어서 오히려 모임을 통해 평소엔 접하지 않을 책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람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들으며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도 느끼고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를 느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9

가진 이야기 아이템에 비해 풀어나간 스토리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4

세연의 자신감으로 표백된 사람들, 그녀가 자존감이 더 높았다면 어땠을까

6

책이 좀 아쉬웠지만 평소에 읽고 싶은 것만 읽고 있어서 오히려 모임을 통해 평소엔 접하지 않을 책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람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들으며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도 느끼고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를 느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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