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노 피플 존
작품명

노 피플 존

작가/감독

정이현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사유의 식탁
모임날짜4/6
평균평점8.8 / 10(8명)

작품소개

현대인의 일상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하는 정이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제’와 ‘경계’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노 피플 존>은 세련된 도시의 풍경 속에 숨겨진 날 선 차별과 이기심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품입니다. 노키즈존, 노실버존 등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다른 누군가의 출입이 제한되는 공간들. 소설은 그 공간 속에 머무는 자와 쫓겨나는 자, 그리고 그 경계를...

💬 질문 6

여러분은 스스로 선을 잘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언니', '단 하나의 아이', '사는 사람' 모두에서 어느 날 갑자기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한 관계 단절을 겪습니다. 그 후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으로, 또는 부모의 연락, 소포 등의 형태로 재회하거나 관계가 끝나 버립니다. 노피플존 속 '관계의 끝맺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리고 사람 대접을 받는다는 건 무엇일까요?

소설 속 모임원들은 "남의 서사에 끼어들거나 가르치지 않기로" 약속하지만, 결국 주인공의 고백을 제지하며 또 다른 선을 긋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실패를 말할 권리'조차 계급과 세대에 따라 차등적으로 주어지고 있다고 느끼신 적이 있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공유 가능한 실패'의 선은 어디까지인가요.

노 피플 존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만연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관계의 피로를 멀리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모습을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다양한 모습으로 선을 긋는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러분이 최근에 그은 '선'은 무엇인가요?

⭐ 한줄평 8

간결하지만 묵직하게 인간 소외라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모아놓은 단편집

9

선을 넘는 일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8

사람다울 수 있는 예스 피플 존은 존재할까?

9

간결하지만 묵직하게 인간 소외라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모아놓은 단편집

9

선을 넘는 일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8

사람다울 수 있는 예스 피플 존은 존재할까?

9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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