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에두아르 르베, 한국화
작품소개
가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출판사에 송고한 원고를 묶어, 그가 죽은 후 이듬해에 출간된 소설입니다. 죽음으로써 자신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고정시킨 작가, 그가 남긴 마지막 문장들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르베는 자살이라는 파괴적인 사건을 감상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섬세하고 명징한 문체로 한 남자의 삶과 죽음의 궤적을 쫓으며, 우리에게 삶과 죽음...
💬 질문 8개
여러분은 스스로의 묘비명을 정한다면,또는 짧은 내용의 기록을 남긴다면 어떤 문장을 쓰고 싶으신가요?
살아있기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삶다운 삶'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삼행시 모음 중에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 시가 있었나요? 어떤 점이 와닿았었나요?
발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해 본 적 있나요? 자신의 죽음을 예언해봐요.
독서 후 작가의 죽음이 작가가 표현한 것처럼 예술을 위한 선택으로 느껴지셨을까요, 아니면 작가의 선택이 어떻게 느껴지셨을까요?
이 작가의 상황처럼 친구의 성향을 이해하고 있다면 자살이라는 선택을 존중해 줄 수 있을까요?
극적인 슬픔이 아닌, 담담하고 건조하게 서술되는 우울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나요?
"그의 죽음이 그의 삶을 완성했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죽음이 삶의 의미를 결정짓는 마침표가 될 수 있을까요?
⭐ 한줄평 18개
혼자 읽을 때도 좀 더 깊게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부재를 통한 존재의 증명
책장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책.
건조,담담,우울
혼자 읽을 때도 좀 더 깊게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부재를 통한 존재의 증명
책장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책.
건조,담담,우울
많은 고찰이 느껴져서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주지만 공감하기 쉽지않은 책
자살에 대한 신선하고, 경계되는 장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