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토끼
정보라
작품소개
작가의 소설집 『저주토끼』입니다. 작가는 교훈보다는 즐거움을 위해 썼다고 말하지만, 이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감정, 맹목적인 미움을 비추고 있는데요. 저주, 복수, 그리고 유령...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타인을 미워하는 마음이 나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질문 3개
모든 에피소드에서 등장인물들은 자의로든 타의로든 어딘가 결핍되어있거나 미쳐있다고 느꼈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아도 결핍되거나 미쳐있는 부분은 조금씩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흉터’에서는 인물이 그럼에도 다음 장을 향해 나아가려는 듯한 끝맺음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고통으로 가득한 것만 같은 세상에서,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은 어떤 동기에서 드는걸까요? 그 마음을 잘 간직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Q. 저주토끼: 저주토끼를 보낼 만큼 누군가가 원망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Q. 즐거운 나의 집: 때로는 아주 가까운 이가 가장 큰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Q. 재회: 그는 단단히 묶일 때 살아 있어도 좋다고 허락받은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묶으면서까지 살아 있음을 느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주하고 싶을 만큼 큰 미움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 한줄평 8개
가장 큰 저주는 용서일지도.. 그치만 난 그렇게 대인배가 아냐ㅜㅜ
보이게 됨으로써 마음의 문이 닫히고 묶임으로서 자유로워졌다
맛깔진 우화들
혼자 읽을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얘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장 큰 저주는 용서일지도.. 그치만 난 그렇게 대인배가 아냐ㅜㅜ
보이게 됨으로써 마음의 문이 닫히고 묶임으로서 자유로워졌다
맛깔진 우화들
혼자 읽을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얘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