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소개
자신에게 파멸이 닥칠지언정,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가진 여인이 있습니다. 그 비밀로 말미암아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마저 잔인하게 짓밟고 빼앗게 되는데요,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타이타닉' 로즈 역의 케이트 윈슬렛, '해리 포터' 볼드모트 역의 랄프 파인즈의 매력적인 연기와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감상해 봅시다.
💬 질문 7개
사랑하는 사람의 범죄(잘못?) 어디까지 눈감아줄 수 있나요?
1. 무지로 인해 저지른 범죄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2. 한나는 마이클이 보내준 녹음 테이프를 듣고 스스로 글을 깨우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계기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적이 있나요?
한나와 마이클은 서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도 가까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투었던 경험이 있나요? 또한 이러한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한나는 자신의 과거를 마이클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를 묻지 않고 포용할 수 있나요?
용서하기 어려웠지만 용서한 일 - 별점 : 9점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얘기를 인간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계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하고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선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이 한나였다면, 수용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셨을까요?
타인을 진정으로 용서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 한줄평 12개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는 문장이 걸맞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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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는 괴물인가 아니면 그 시절의 평범한 인간일 뿐인가
"읽는다"는 것의 마력, 그 힘. 그러나 이를 초월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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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설계, 촬영, 음악,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두 빼어났지만, 끝끝내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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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사’를 ‘바라보는 나’에 대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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