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작품명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작가/감독

이치조 미사키, 권영주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비기너스
모임날짜4/13
평균평점8.7 / 10(12명)

작품소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건망증'을 앓는 소녀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소년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룹니다. 매일 아침 일기로 기억을 이어가는 소녀를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한 소년은, 슬픈 운명 속에서도 서로에게 잊히지 않을 진실한 구원이 되어줍니다. 기억이라는 연약한 토대 위에서 피어난 사...

💬 질문 7

사랑하는 사람끼리 항상 솔직하게 모든 걸 공유해야 할까요? 큰 의미 없는 비밀이나,아무 일도 없었디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사건들도 전부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은걸까요?

소설 속 인물, 와타야 이즈미는 작중 이런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나중에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건 좋아한다는 직감과는 거리가 멀다. 인간은 '어떠어떠하니까 좋아한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작품 속 두 주인공도 논리적인 이유 없이 서로에게 끌립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고, 또 어떻게 끝나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사랑하게 만드는 걸까요?

당신은 내일 아침 모든 기억을 잃을것입니다. 오늘( 혹은 최근 일주일 ~ 한달) 있었던 아끼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에 대해서, 내일의 당신에게 어떻게 전할건가요? (수단, 그리고 문장)

책 속에서 '어떤 상처든 한번 입고 나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상처는 기억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아픔이 계속되지 않거든.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해.'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만의 상처를 극복한 기억이 있는지 그 방법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도루의 다정함은 원래의 성향일까요? 아니면 상황 속에 만들어진 걸까요?

사람의 마음은 읽을 수가 없다. 들여다볼 수가 없다.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모른다. 여러분은 웃고 싶을 때 웃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기억을 잃게 된다면 무슨 기억을 가장 간직하고 싶으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억하지 못할 때, 그 사람을 계속 사랑하는 것은 '상대를 위한 일'일까요, '나를 위한 집착'일까요?

⭐ 한줄평 12

제가 사랑하는 사랑의 완전체 를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9.9

읽기 편안한 책. 다양한 주제들이 있오 지겨울 틈 없는 책!

7

제가 사랑하는 사랑의 완전체 를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9.9

읽기 편안한 책. 다양한 주제들이 있오 지겨울 틈 없는 책!

7

제목의 장벽에 잃을뻔한 나의 소중한 기억들!

7

지고지순한 사랑을 잘 표현한 소설. 너무 재밌게 읽었다.

9

도루의 심장과 함께 눈물이 터지고, 히노의 크로키로 진하게 여운이 남았던 소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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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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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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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