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작품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작가/감독
조승리
카테고리에세이
모임명다락반상회
모임날짜4/23
작품소개
‘아, 인생 참 지랄맞다’ 싶은 순간들이 한 번씩 있으실 겁니다. 조승리 작가에게는 아마 열다섯 살에 시작된 시력 상실이 그 첫번째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이후부터 그의 삶에서는 아주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눈앞이 어두워진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기에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 안에서 더 까마득한 어둠을 맞기도, 예상치 못한...
💬 질문 4개
어렸을때 상상해오던 미래의 모습과 지금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요? (비슷한지 다른지) 인생에서 스스로 의도한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이 지랄맞은 인생을 버티게 해주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 친밀한 사이의 가족, 정말 친한 친구 사이라면 뭐든 가장 솔직한 게 좋을까요? 혹은 끝까지 하지말아야할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게 좋을까요?
-소중한 사람에게 갑자기 장애가 찾아온다면 어떻게 받아들일 것 같은가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주번에 있는지, 있었던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대했고 어떻게 대할 것 같으신가요? -장애 유무에 따라 결혼관이나 자녀관이 바뀔 것 같으신가요? 얼마나 달라질 것 같으신가요?
내 삶이 싫어지는 순간이 있었나요? 그럼에도 ‘내 인생’을 살 수 있어 좋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언제인지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