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를 통과하는 일
박소령
작품소개
모든 걸 쏟아부으며 엔딩을 향해 달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국 유료 콘텐츠 시장의 문을 열었던 퍼블리의 창업자 박소령이 걸었던 10년간의 여정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2015년 창업 때부터 2024년 매각까지의 혼란과 선택의 순간들을 성공이 아닌 실패의 한가운데에서 정직하게 기록했죠. "실패는 극복해야할 장애물이 아니다. 통과해야 할 삶의 경험이다."...
💬 질문 6개
여러분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예정되어 있는 실패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거절당한다는 것의 혹독함을 배운 적이 있나요? 거절당함으로써 성장하셨나요
[감상문] 오랜 고질병 중 하나: “실패하면 리셋한다.” 연초에 큰맘 먹고 고른 플래너는 늘 두 달을 버티지 못하고, 필기를 망칠 때마다 노트를 새로 살 정도로 중증이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자신의 못난 단면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끄러움 때문에. 쥐뿔도 없는 체면을 차리느라 나의 과거는 세상에 드문드문 존재한다. 자그마치 10년이다. 자기 것을 한다는 설렘과 즐거움, 그 반대급부로서 견뎌야 하는 부침과 책임의 시간을 저자가 창업에 쏟은 것이. 그런 자신의 과거를 헤집으며 써 내려간 기록을 세상에 내놓았다. 자신만의 여정을 묵묵히 통과 중인 이들을 위해. 나의 실패들은 찢겨나간 지 오래여서 들춰볼 수도 없는데. 성과도 없고, 배움도 없다. 숱한 오늘만 있을 뿐. 책을 다 읽고, 노션 페이지를 하나 파서 ‘복기’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언젠가 나의 실패 서사가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10, 치열하게 싸운 10년이 촘촘하게 기술된 책,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교재
대차게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고, 그 실패는 어떻게 기록되었나요?
⭐ 한줄평 12개
나의 실패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가치있게 다가가기를
나의 실패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가치있게 다가가기를
누군가의 실패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
실패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고찰해보게 된다
과거의 생생한 메모를 다시 저자와 함께 복기해보는게 재밌었어요
누군가의 실패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
실패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고찰해보게 된다
과거의 생생한 메모를 다시 저자와 함께 복기해보는게 재밌었어요
용감한 실패담의 공유에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느낄수 있었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업은 또 다른 자아를 적립하는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