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페스트
작품명

페스트

작가/감독

알베르 카뮈, 김화영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딥인무드
모임날짜4/25
평균평점7.9 / 10(14명)

작품소개

코로나때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었던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입니다. 오랑 시에 전염병이 퍼지며 도시가 봉쇄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곧 끝날 일이라 믿지만, 시간이 길어지며 사람들은 단절과 상실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떠나고 싶어 하던 사람도, 분노하던 사람도 결국은 하루를 이어가고, 의사 리외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계속합니다. 적응...

💬 질문 6

리유, 그랑, 타루, 코타르, 랑베르, 파늘루 중 본인과 가장 비슷한 성격의 인물은 누구인가요?

1. 삶 속에서 나름 의미 있었던 연대의 순간이 있으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2. 책 속에서 인간 안에 ‘페스트’가 존재한다고 말하는데요, 페스트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것은 언제 드러나고, 삶을 통제하는걸까요?

p364 타루는 페스트가 그 도시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안 시킬수도 있으며, 시민들의 가장 강한 욕망은 현재도 또 앞으로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을 테지만, 그러나 딴 의미에서는 비록 충분한 의지가 있더라도 모든 것을 잊을 수는 없으며, 페스트는 적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라도 그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의 유행 전과 비교했을때, 현재 도시가 변화했다고 느끼시나요? 각자에게 남겨진 흔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질병이 끝임없이 확산되고 치료가 될수 있는지 조차 모르고 또한 본인들도 언제든지 죽을수 있는 상황에 리유 , 랑베르 , 타루 , 파눌루 신부는 왜 봉사대에 자원하게 되었을까요? 이사람들은 죽음이 두려우지 않았던걸까요?

전염병과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정부의 통제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을까? 랑베르의 탈출 시도를 모두 눈감아준 이유는 무엇이고, 결국 탈출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반복되는 불안 속에서도 지키고 싶은 나만의 태도는 무엇인가요?

⭐ 한줄평 14

시대를 앞서 가 미래를 예견한 듯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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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하게 읽지 못하는 책이지난 곱씹을수록 더 좋아하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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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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