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미야케 쇼
작품소개
📍 <여행과 나날>에서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으로 작품 변경되었습니다. 하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작년 부국제를 갔을때 티켓팅에 실패한 것이 천추의 한인 <여행과 나날>입니다. 재작년 전주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인 <새벽의 모든>을 보고 감탄을 했는데요. 그 뒤로 이 감독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을 보고나서 또 다른 감동을 얻게 되었습니다. 잔잔...
💬 질문 3개
[모임을 여는 질문] Q.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가 있나요? Q. 주인공인 케이코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영화에서 오히려 소리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소리는 무슨 소리인가요? [작품 감상을 도와줄 질문] Q. 오가와는 사람들과 주로 수첩, 수어, 표정으로 소통해요. 영화를 보면서 '말이 없어도 통한다'고 느낀 장면이 있었나요? 반대로 '말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느낀 장면도 있었나요? Q. 케이코는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 왜 복싱을 배우고, 프로에 도전하고 경기를 하는걸까요? Q. 케이코는 문을 닫고, 오가와는 KO패배를 당합니다. 그럼에도 로드워크 10km를 달립니다. 그리고 강가에서 자신의 상대였던 여성과 인사를 하고 난 후 울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때의 오가와는 어떤 감정이었을까요? [작품에서 삶으로] Q. 복싱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이코가 왜 복싱을 하는 것 같냐는 기자의 질문에 회장은 "하지만 복싱을 하고 있을 때는 머리가 텅 비어요. 그걸 '무'가 된다하는데 그 기분이 좋은걸지도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복싱처럼 '무'가 되는 경험을 느껴본적 있나요? Q. 케이코의 복싱경기에서 승리하고 난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회장님은 오가와가 재능이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한 일에 재능이 없다 느껴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자세로 임했나요? —————— 기자: 케이코 선수가 프로가 될 수 있었던 건 재능과 소질이 있어서였나요? 회장: 재능은 없어요. 작고, 리치도 짧고, 스피드도 느리고 하지만 뭐랄까 인간적으로서 기량이 있어요. 정직하고 솔직하고 아주 좋은 사람이에요. —————— Q. 이 영화는 명확한 결말이 없어요. 케이코는 계속 권투를 할 것 같지만, 우리는 그 다음을 모르고 영화는 끝나죠. 여러분의 삶에도 '결론은 없지만 그냥 계속 하고 있는 것'이 있으세요?
삶이란 실패할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나아는 것 - 9
내가 많이 소진되었을때 무엇을 하시나요?
⭐ 한줄평 10개
열린결말, 주인공의 표정, 소리에 집중된 영화인만큼 보는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한 영화였다.
점: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주인공의 삶과 도전을 아주 평범하게 그려낸 잔잔한 이야기
열린결말, 주인공의 표정, 소리에 집중된 영화인만큼 보는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한 영화였다.
점: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주인공의 삶과 도전을 아주 평범하게 그려낸 잔잔한 이야기
감각적인 영화로 소리 배경 눈빛으로 사람의 마음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한다. 너무 의도적인 연출은 조금아쉽
아픔, 두려움, 미안함, 아쉬움,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인생
조용하고 잔잔했던만큼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해볼 수 있었던 영화. 언어가 없어도 많은 것을 담고 표현할 수 있음을 느꼈다.
감각적인 영화로 소리 배경 눈빛으로 사람의 마음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한다. 너무 의도적인 연출은 조금아쉽
아픔, 두려움, 미안함, 아쉬움,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인생
조용하고 잔잔했던만큼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해볼 수 있었던 영화. 언어가 없어도 많은 것을 담고 표현할 수 있음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