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질문 2개
무거움과 가벼움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요?
<발제문> - 사랑에 ‘이상적인 모습’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상대방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p.63 우리 모두는 사랑이란 뭔가 가벼운 것, 전혀 무게가 나가지 않는 무엇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반드시 이런 것이어야만 한다고 상상한다. 또한 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삶도 더 이상 삶이 아닐 거라고 믿는다) - 스스로 확신할 수 없는 선택도 ‘올바른 행동’이 될 수 있을까요? (p.353 그가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으나 그가 원하는 바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확신할 수 없었다) - 소설 안에서 주요 인물들은 자신의 개별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토마시의 비-사랑, 테레자의 육체에 대한 인식, 프란츠의 사비나에 대한 숭배, 사비나의 배신 등) 이 인물들의 개별성을 추구하기 위한 선택들이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 소설을 읽으며 가장 잘 이해되거나 와닿은 인물은 누구인가요? - p.445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을 도와주는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네가지 범주 중 어떤 시선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P61 무거운 것, 가벼운 것 중 어떤 것이 긍정에 가깝다고 보시나요? - P327 어떤 사람을 보았을 때 자신과 전혀 다른 인간이라 놀랐던 경험?(인간은 모든 존재에 있어서 동일한 것, 자신에게 공통적인 것만 상상할 수 있을 따름이다.) - p.9 영원한 회귀 사상이 주장하는 것처럼, 인생은 한 번뿐이므로 가볍고 무의미할까요? 아니면 반대로 모든 선택은 한 번뿐이므로 무거운 책임을 지닐까요? - p.177 여러분에게 진리 속에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 p.343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신중한 고민 vs 순간의 용기 중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시는 편인가요? - 사비나는 “배신이란 줄 바깥으로 나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내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 했던 경험이나 내가 싫어하는 합리화 방식이 있으실까요?? - 151p. 사비나는 존재의 참을수 없는 가벼움을 느낍니다. 이는 소설속 다른 인물들도 경험하는 순간인데 여러분도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243. 연애에 집착하는 남자들의 상태를 서정적, 서사적으로 나누어 서술합니다. 여러분의 연애방식은 어떤 성향이신가요? - 연인 사이에 수많은 몰이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부분의 몰이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 키치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 토마시는 가볍게 쓴 글 때문에 잘나가던 의사의 삶을 내려 놓고 낙향하게 됩니다. 가벼움으로 한 행동이 무겁게 돌아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 토마시와 테레자는 많은 시간 흘러서야 서로가 진실되게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집니다. 그 시간 동안 많은 방황과 고통이 있었는데요, 행복을 위한 패스트트랙은 없을까요? - [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 번뿐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 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한 번 지나간 선택은 다시 되돌릴 수 없고, 다른 선택의 결과는 알 수 없다지만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나요? - 인생을 살아가며 가벼움과 무거움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10개
다 읽어야지!
두번째 읽으니까 내가 성장했구나 느껴짐 또 읽어봐야지
다 읽겠습니다!
삶의 가벼움을 견뎌내는 네 가지 방식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키치“란 무엇일까?
자유와 책임, 가벼움과 무거움
가벼움과 무거움의 균형을 지키자!
4인은 어떤 가벼움을 향하고 있을까?
가벼움이냐 무거움이냐, 어떻게 살지 고민하게 되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