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모임




어푸 배우
대본을 읽고 사람을 관찰하며, 예술가처럼 살고 싶지만 사실은 늘 허둥댑니다. 낯선 이와의 만남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복작이는 시간도 무척 좋아하고요. 아마 그래서 제 하루는 늘 조금 정신없습니다. 그 정신없는 틈에서 여러분과 문장을 핑계 삼아 오래 놀고 싶어요. 그리고 이 낭독모임에서는 책보다 우리의 목소리가 더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곳에는 판단도 평가도 없습니다.
좋아하는 작품

세일즈맨의 죽음
테니시 윌리엄즈

여름과 연기
테네시 윌리엄즈

바냐 아저씨
안토 체호프
클로저
클로저
패트릭 마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