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모입입니다 책틈! 항상 이 책을 뭘 얘기하지? 싶어도 리더님이 좋아서 모인 분들의 생각이 좋아서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일정 안 맞아서 다른 모임 갔다가 별로라서 다시 책틈으로 컴백 😭😭🫶🏻🫶🏻🫶🏻
11-12월 책틈
11-12월 책틈
모임 소개
📚 책틈은
‘책’과 ‘틈’의 합성어입니다.
두 지면(紙面) 사이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어느 철학자처럼 이 독서 모임이 삶의 아늑한 ‘틈’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책을 트다’를 염두에 둔 말이기도 한데요, 얇고 가볍지만, 깊이 있는 책을 읽음으로써 사유의 장을 넓히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 이곳에서 우리는
📖 “펜은 칼보다 강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이 나는 고전과 인문 교양서를 읽어요.
🌎 동아시아 문화(철학, 예술,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 ‘스콜레schole'(여가)의 근원으로! 일상 속에서도 문예의 지적 즐거움을 지향해요.
이번 시즌 이야기
마야Māyā. 환영을 뜻하는 이 단어는 인도철학과 종교에서 꽤 주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환영은 실체가 없는 듯하지만, 인간의 고뇌에 미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데요, 공교롭게도 AI의 발전으로 인간 사유에 인공 지능이 심심찮게 관계되는 것이 의미심장합니다.
환영과 비슷한 속성인 꿈, 가상, 공허로 빚은 미로를 지나 인간의 사랑과 진리를 은은하게 제시하는 작품들을 준비했는데요, 이 작품들이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줄 실마리를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더 소개

이현철 리더프로필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을 몸소 실험하는 예술가 지망 청년입니다. 성배를 찾아 떠나는 원탁의 기사처럼, 마음이 종용하는 곳에 도착한 곳은 두 번째 대학이었습니다. 가야금을 배우고 싶었거든요. 인문학을 비롯한 예술이 플랜B로 점철된 우리 삶을 다채롭게 꾸미는 물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의 이야기가 때로는 영화보다 흥미롭고 극적인 순간이 많아서일까요. 타인이 진솔하게 얘기할 때면 귀 기울여 듣게 됩니다.
11~12월 큐레이션
11월 14일 (토)
(소설)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금강경>의 첫 대목은 "내가 이와 같이 들었사오니(如是我聞 여시아문)"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헤르만 헤세가 보고 들은 부처는 과연 어떠 모습일까요? 확실한 것은 작가가 바라본 부처의 모습이 현대의 우리들에게 꽤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낙엽이 떨어지고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듯, 왠지 모르게 점점 차가워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 나서야 할까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깨달음'은 어떻게 찾아올까요?
정기모임 리뷰 10
- 대화상점에서는 첫 독서 모임인데 현철리더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잘 적응 했고 여러 사람 의견을 들으며 제 독서가 좀 더 풍부해져서 좋았습니다! 고민하신다면 현철리더님 강추 - 4회 중 2회 참여 했습니다! - 7월 재등록 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로 등록은 6월중순부터 가능하다 하더라도 어느요일에 모임이 진행되는지 일정이 빨리 공개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철학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리더님과 모임원분들이 깊은 주제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분위기이고, 뒤풀이에서 술 먹는 분위기도 아니라 넘 좋아요. 건전한 모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대화 틈 사이에 깊은 울림이 있었던 모임 분위기가 편안해서 독서모임 처음인 분들께도 넘 추천해요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 120,000원
처음 신청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 바로 할인 (추천한 분도 10,000P)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놀러가기를 신청하면, 그 놀러가기 횟수를 받은 정기모임은 직접 환불할 수 없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다른 반 모임에도 가 볼 수 있나요?
네. 정기모임에 등록하면 다른 반 모임에 손님으로 1회 놀러갈 수 있어요. 매주반은 참여하는 달의 회차 중 1회, 격주반은 참여를 시작한 달부터 두 달 동안의 회차 중 1회예요. 가고 싶은 반의 그 달 첫 모임 7일 전 낮 12시에 신청이 열려요. 자리가 남은 회차에서 골라요. 인기 반은 여는 날 마감되기도 해요. 쓰지 않은 횟수는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처음 정기모임을 결제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가 바로 빠져요. 추천한 분도 첫 모임 다음날 10,000P를 받아요.
책틈 11-12월 모임
격주 · 4회 1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