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셀러브리티

격주 토요일 · 16:00~18:00 정원 12명 대화상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11-12월 모집 시작은 10월 15일 17:00부터!

1일21:13:48
10월 15일 17:00 모집 시작
🎒 등록 혜택 · 등록하면 다른 반 모임에도 1회 놀러갈 수 있어요

모임 소개

💛 셀러브리티는
함께여서 힐링이 되는 시간, 독서를 통해 인생의 빛나는 시간을 만드는 독서모임입니다.
2023년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소설을 읽고, 가끔은 영화 한 편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눠 왔어요.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게 어려웠던 분도, 독서모임이 처음인 분도 편하게 함께합니다.

📋 이곳에서 우리는
📚 소설을 중심으로 고전과 지금의 이야기를 오가며 읽고, 영화 회차도 있어요.
💬 엉뚱한 이야기도 같이 고민하며 받아 주는 편안한 대화를 해요.
🤝 정답보다 공감. 서로의 경험과 느낀 점을 나누며 위로를 주고받아요.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 독서모임이 처음이라 조금 긴장되는 분
· 책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나눠 보고 싶은 분
· 토요일을 설레는 대화로 채우고 싶은 분

독서를 통해 인생의 빛나는 시간을 만드는 곳

리더 소개

나연주 리더

언제나 아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낸 경험이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웃을 일이 많아졌고 리액션 부자가 되었으며 감정이 풍부해졌습니다.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걷고, 음악을 듣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젠가 대화상점에서 제가 쓴 책으로 모임을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성악설을 믿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아 구럴수도 있겠당'을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1~12월 큐레이션미리보기

11월 7일 (토)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소설가 김애란의 <바깥은 여름> 이후 8년만의 단편 소설집. 사회적 공간 속을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책을 읽고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장면이나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정기모임 리뷰 7

11시즌째
2026. 4. 17.

- 셀러브리티와 보낼 수 있어서 주말이 설레는 봄이었습니다. 리더님의 따뜻한 공감으로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 대화상점을 시작한지 벌써 햇수로는 3년째인데요, 정기모임 참여자 혜택인 ‘놀러가기’가 잘 되어있어서 대화상점 입문자에게 너무 추천하고 싶습니다

14시즌째
2025. 12. 24.

셀러브리티 모임을 시작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저는 책 한권 끝까지 읽는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었는데 모임을 시작하면서 좋은 책을 많이 접하고, 모임원들과 편하게 경험과 느낀점을 공유하며 점점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책읽는 것을 취미라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게 될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셀러브리티 리더님의 책 선정이 저의 취향과 잘 맞기도 하고, 모임시간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진행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내향인에겐 2년 넘게 모임을 유지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책과 관련된 진지한 얘기, 나의 가치관에 대한 얘기, 재미있었던 경험 얘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모임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다른 시선, 관점에 대해 들어보는 것도 평소 좁은 사회관계 속에서 살아가던 저에게는 너무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줄 알았다면 더 빨리 시작할 걸 하며 그냥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임이라는 강제성에 의해 책읽기를 시작했지만 이제 점점 읽고 싶은 책과 관심가는 작가도 생기면서 자발적으로 책을 찾는 제 모습을 보며 저의 삶 또한 전보다 풍족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처음 시작할 때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 뭐든 경험은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조금은 용기도 생긴 것 같습니다. 사계절을 2번 이상 함께 보내며 크리스마스나 새해, 경조사 등 추억도 많이 쌓았는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함을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 모임을 열어주는 셀러브리티 리더님, 시시콜콜한 얘기도 웃으며 들어주시는 모임원분들, 아지트 느낌의 편안한 장소 제공해주시는 대화상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당~~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26년에도 함께 해여~~

14시즌째
2025. 8. 17.

약 2년째 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엉뚱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같이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주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 건, 모임원을 잘 아우르고 이끌어가는 리더와 모임원들의 배려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책 편식이 심한 편이라 주로 소설, 에세이, 판타지물(해리포터), 겉표지가 화려한 책을 주로 읽었는데, 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기한 점은 일상을 보낼 때 생각나는 책들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고전문학. 평소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던 책에서 의외의 재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굿

2시즌째
2025. 6. 29.

첫 참여였는데 다들 환영해주셔서 즐겁게 대화할수 있었어요! 리더님의 부드러운 진행도 좋았구요!! 책 선정도 처음과 마지막이 죽음이라는 주제선정이라 모임을 시작하면서 또 마무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이 책에대해 진심이라 많이 배워가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재등록하러 가겠습니당!

회비 안내

격주 모임 2회: 60,000원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놀러가기를 신청하면, 그 놀러가기 횟수를 받은 정기모임은 직접 환불할 수 없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다른 반 모임에도 가 볼 수 있나요?
네. 정기모임에 등록하면 다른 반 모임에 손님으로 1회 놀러갈 수 있어요. 매주반은 참여하는 달의 회차 중 1회, 격주반은 참여를 시작한 달부터 두 달 동안의 회차 중 1회예요. 가고 싶은 반의 그 달 첫 모임 7일 전 낮 12시에 신청이 열려요. 자리가 남은 회차에서 골라요. 인기 반은 여는 날 마감되기도 해요. 쓰지 않은 횟수는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셀러브리티 11-12월 미리보기

10월 15일 17:00 모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