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 제철독서

격주 토요일 · 11:00~13:00 정원 12명 (마감) 대화상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모임 소개

🍁 제철독서는
제철독서는 계절마다 어울리는 책을 골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통해 삶의 감각을 되짚고, 각자에게 가닿은 문장을 공유하는 자리예요.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읽는 기쁨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한 권의 책이 n개의 사유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함께해요!

📋 이곳에서 우리는
📚 장르 불문! 월 평균 10권 가량의 책을 읽는 리더픽으로 네 권의 책을 선정해요.
(이 중 한 권 정도는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들고 있으면 좋은 느낌을 주는 책도 슬쩍 넣는 편이에요!)
💬 계절마다 마음에 품게 되는 책이 한 권씩 생길 거예요!
💥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확장해요.

이번 시즌 이야기

🍂지적 허영을 채우기 좋은 계절
이번 시즌은 제목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거나, '읽어봐야지!' 다짐하고 미뤄둔 책들을 함께 읽어봐요. 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작 그 계절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는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그 막연함을 풀기 위해, 유명하지만 손이 잘 안 가는 책 네 권을 골랐습니다. 혼자 읽었다면 끝까지 가지 못했을 책도 함께 읽으면 완독까지 술술 읽힐거예요!

"아~ 그 책? 나도 읽어봤지~"하고 지적 허영을 채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올 가을 네 권의 책을 함께 읽어봐요!

리더 소개

김윤지 리더프로필

안녕하세요, 넓고 얕게 좋아하는 게 많아 이것저것 편식 없이 읽다가 어느새 ‘독서가 취미입니다’라고 말하게 된 김윤지입니다. 타인의 삶을 문장으로 살아보는 감각이 좋아 책을 읽고, 책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문장을 누군가와 나누는 일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는 시간 대부분은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자투리 시간인데, 그 짧은 틈에도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을 만나곤 해요. 혼자 간직하기 아까운 그 순간들을 누군가와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했습니다. 본업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7년째 글을 읽고, 쓰고, 흘려보내며 돈을 벌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문장에 유난히 눈이 가고, 좋아하는 문장은 꼭 모아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낯선 모임에 쉽게 발을 들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내 삶과 닿는 지점을 발견하는 순간을 좋아해서 이번엔 조금 더 넓은 자리에도 함께해보고 싶어졌어요.

10~11월 큐레이션

11월 7일 (토)

(비문학)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정의는 올바른 분배만의 문제는 아니다. 올바른 가치 측정의 문제이기도 하다." 하버드대 강의를 책으로 옮긴 이 책은 트롤리 딜레마, 공리주의, 자유지상주의, 칸트의 의무론 같은 정의론을 실제 사례에 대입해 설명해요. 저자는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매 장마다 독자에게 직접 판단할 것을 요구해요. 같은 사례를 읽고도 우리가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눠봐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공리주의와 칸트의 의무론 중에서 나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까요?

정기모임 리뷰 11

8시즌째
2026. 8. 26.

제철독서 6월 모임. 젊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고, 저는 4권의 책 중 3권의 책이나 계속 기억에 남고 좋고 그랬습니다. 어려운 책도 함께 읽어내면서 이해할 수 있었고, 여러 멤버들로부터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들 나눌 수 있어 좋아요.

4시즌째
2026. 8. 14.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놀러가기로 참여했는데 다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리더님께서 다양한 발제도 해오셔서 생각지 못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2026. 7. 18.

평소 같으면 읽지 않았을 책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책 선정이 흥미로웠네요

2시즌째
2026. 6. 15.

첫 참여였는데 또 등록하고 싶어요 ㅎㅎ 책을 읽고나서 덮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생각, 다른 분들의 생각을 더해서 고민해보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리더님도 재미있게 잘 이끌어 주셨어요

회비 안내

격주 모임 2회: 60,000원

이미 지난 2회는 빼고 계산했어요

처음 신청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 바로 할인 (추천한 분도 10,000P)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놀러가기를 신청하면, 그 놀러가기 횟수를 받은 정기모임은 직접 환불할 수 없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다른 반 모임에도 가 볼 수 있나요?
네. 정기모임에 등록하면 다른 반 모임에 손님으로 1회 놀러갈 수 있어요. 매주반은 참여하는 달의 회차 중 1회, 격주반은 참여를 시작한 달부터 두 달 동안의 회차 중 1회예요. 가고 싶은 반의 그 달 첫 모임 7일 전 낮 12시에 신청이 열려요. 자리가 남은 회차에서 골라요. 인기 반은 여는 날 마감되기도 해요. 쓰지 않은 횟수는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처음 정기모임을 결제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가 바로 빠져요. 추천한 분도 첫 모임 다음날 10,000P를 받아요.

제철독서 · 마감

격주 · 4회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