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주경야독?!

격주 목요일 · 19:30~21:30 정원 12명 (마감) 대화상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인스타그램 @joogyeongyadok

모임 소개

🌆주경야독?!은
주경야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너무 진지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에서 책 이야기도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개인적인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에요.

📋 이곳에서 우리는
🙆 박장대소보다는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때로는 웃고 때로는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요.
💭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깊이 나누고 사고를 확장 해요.
☺️ 리더 말을 잘 안듣고 하고 싶은 얘기를 맘껏 해도 괜찮아요. 그것도 편안함과 친밀감의 표현이니까요.

리더 소개

김성주 리더프로필

“독서를 하면서 생기를 얻었다. 자신을 감싼 껍데기로부터 벗어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법을 배웠다. 책을 읽을 때마다 더욱 더 많은 생각을 떠올렸다.” <소망 없는 불행 中> 마포구 설계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말장난으로 가득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섬세하고 꽤나 진중한 편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해 보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고전소설을 좋아하고 먹먹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좁고 얕은 지식을 가졌으나 넓고 깊은 마음을 가졌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11~12월 큐레이션

11월 5일 (목)

(소설) 무진기행 / 김승옥

196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단편소설로 세속적인 성공과 출세를 눈앞에 둔 주인공이 짙은 안개로 둘러싸인 고향 ‘무진’으로 잠시 떠나며 겪는 내면의 갈등을 그립니다. <무진기행>은 <헤어질 결심> 속 도시 '이포'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는 11월, 쉼 없이 달려온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마음속의 '무진'을 들여다볼까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여러분에게도 현실의 책임에서 벗어나 잠시 숨어들고 싶은 자신만의 '무진'이 있나요?

정기모임 리뷰 14

51시즌째
2026. 8. 23.

이번 주경야독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를 시작으로 오디세이아와 아큐정전 그리고 전락을 함께 읽었습니다. 리뷰에는 남기지 않겠지만 이 책들의 선정이유를 듣게되었을때 역시나 유머감각이 있는 리더님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전적으로 리더님이 선정하신 텍스트였음에도 부룩하고 세 편의 텍스트가 제 안에서 하나로 이어졌고, 그 과정을 통해 제 앎의 세계가 한층더 탄탄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마 주경야독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의 독서를 점검하고, 수정해나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놀랍고도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더 즐겁게 읽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됩니다.

5시즌째
2026. 6. 14.

유머를 사랑하시지만 또 진중한(?) 면모를 가진 리더님께서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가주셔서, 늘 덕분에 즐겁고 깊은 대화와 함께 목요일 저녁을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번개 모임도 너무 즐거웠구요! 추천추천입니당

4시즌째
2026. 4. 9.

작년 9월? 부턴가 참여했던 것 같은데요 재밌는만큼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는 특히 성주 리더님이 너무 재밌으신 것 같아요 또 정리를 되게 잘해주셔서 이해력이 조금 달리는 저도 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선정이나 진행방식도 완전 평범하지 않고 성주님만의 방식이 있어서 오래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욱님이라고 계신데, 조금 어렵긴 하지만 항상 되게 깊은 감상을 나눠 주셔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의견,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른 모임원 분들도 착하고 귀여우셔요. 힐링 분위기입니다 주경야독 화이팅

16시즌째
2026. 2. 24.

아마 대화상점에서 가장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을 많이 소개해주시는 리더님덕에 좋은 작품들을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꾸준히 하고있는 모임원분들이 많으시던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난스럽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무겁지않은 그런 모임 찾고있다면 주경야독 추천입니다!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 120,000원

처음 신청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 바로 할인 (추천한 분도 10,000P)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놀러가기를 신청하면, 그 놀러가기 횟수를 받은 정기모임은 직접 환불할 수 없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다른 반 모임에도 가 볼 수 있나요?
네. 정기모임에 등록하면 다른 반 모임에 손님으로 1회 놀러갈 수 있어요. 매주반은 참여하는 달의 회차 중 1회, 격주반은 참여를 시작한 달부터 두 달 동안의 회차 중 1회예요. 가고 싶은 반의 그 달 첫 모임 7일 전 낮 12시에 신청이 열려요. 자리가 남은 회차에서 골라요. 인기 반은 여는 날 마감되기도 해요. 쓰지 않은 횟수는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처음 정기모임을 결제할 때 추천인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0,000P가 바로 빠져요. 추천한 분도 첫 모임 다음날 10,000P를 받아요.

주경야독?! · 마감

격주 · 4회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