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어바웃타임

격주 요일 · 19:30~21:30 정원 12 (마감) 대화상점(홍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5층

모임 소개

💟 어바웃타임은 고전과 현대문학을 넘나들며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함께 여행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관점을 마주하며 '나만의 답'을 조금씩 찾아가요. 좋은 문장과 이야기가 내 삶에 오래 머무르며 위로가 되는 경험을 함께 하고 혼자였다면 지나쳤을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특별한 의미로 재발견해봐요. 📋 이곳에서 우리는 📚 영화 한 편과, 문학작품 3편! 고전과 현대문학을 넘나들며 과거의 목소리와 지금의시선을 비교해봐요. 💭 현재 내가 바라보는 것, 타인이 느낀 것의 차이를 대화 속에서 천천히 포개어 봅니다. ⏰ 이 여행의 끝에서 미래를 어떻게 채워갈지 나에게 건넬 질문을 준비합니다. ✨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따뜻하게 들어줘요. 우선하는 가치는 존재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리더 소개

조은준 리더프로필

부담없이 담백한 사람이 되고싶은 ENFP 프리랜서 아나운서 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모든 걸 사랑합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또 상처 받는 건 두려워서 ‘받는’ 기대는 버려두고 ‘주는’ 행복에 무게를 두려 노력중입니다. 말을 잘 해야하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저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을 읽습니다. 마음이라는 원본을 올바른 언어로 번역해서 내 안의 감정을 오해 없이 건네고, 함께하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

7~8월 큐레이션

7월 28일 (화) 소설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 / 조해진

세상은 쉽게 "얼른 슬픔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다그치지만, 때로는 억지로 무언가를 극복하려 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분노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내 감정을 완만하게 흘려보낼 때, 비로소 내면의 평온을 찾기도 하죠. 이 책은 24시간 코인세탁소를 배경으로, 삶의 큰 변화나 외로움을 겪은 이들이 서로 이름도 모른 채 느슨하게 연결되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를 파도 소리 삼아 가만히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서두르지 않고 내 마음을 돌보는 나만의 방식이 있나요?

타인이 건네는 뜻밖의 연결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인 적이 있었나요?

정기모임 리뷰 6

7시즌째
2026. 4. 26.

이번이 3회차 참여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는게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반입니다! 리더님께서 테마에 맞게 작품 선정을 잘 하시고 분위기가 쳐지지 않게 진행을 능수능란하게 하셔서 내향인인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반이라서좋았습니다.리더님 포함해서 모임원 분들 모두 배려심이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라서 모임날 때 마다 일상에서 쌓인 근심은 잊고 행복함 가득 안고 갔습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독서모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 모두 추천드립니다.

7시즌째
2026. 4. 26.

이번이 3회차 참여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는게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반입니다! 리더님께서 테마에 맞게 작품 선정을 잘 하시고 분위기가 쳐지지 않게 진행을 능수능란하게 하셔서 내향인인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반이라서좋았습니다.리더님 포함해서 모임원 분들 모두 배려심이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라서 모임날 때 마다 일상에서 쌓인 근심은 잊고 행복함 가득 안고 갔습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독서모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 모두 추천드립니다.

8시즌째
2025. 12. 22.

이전부터 독서 모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았는데 어떤 곳이 좋을지 몰라 항상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제 독서 모임의 첫 시작을 어바웃 타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남들 앞에서 말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리더 분께서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해주시고 멤버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어서 이제는 보다 편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배우게 해줘서 가기 전부터 항상 기대를 하곤 합니다. 저처럼 독서 모임을 오래 고민하셨지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0시즌째
2025. 11. 6.

6월부터 11월까지 참여했습니다~ 리더님이 고전문학 깨기가 취미시라 문학에 대한 인사이트가 엄청나신거 같습니다 ㅎㅎ 대화가 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모임원들에게 질문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서로가 존중하는 분위기라 독서모임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신청 후 12시간 이내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첫 모임이 일주일 안으로 남았어도 가능)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12시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어바웃타임 · 마감

4격주 120,000